요양보호사 시험 준비하기 준비물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요양보호사 시험 준비하기 준비물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요양보호사 시험 준비하기 준비물부터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아직 4월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벌써 초여름 날씨입니다. 시간이 지나 35회 시험이 딱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입니다. 교육이 막바지인 분들도 계실 테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요양보호사 시험 준비하는 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정보 및 시험 시 주의사항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

응시자가 가지고 와야 하는 준비물은 신분증, 응시표, 필기도구입니다. OMR 카드 작성 시 필요한 컴퓨터용 흑색 수성 사이 펜은 지급하고 있으나 하나 더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시험은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시험장에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국시원에서 신분증의 범위로 인정하고 있는 것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외국국적 동포 국내거소신고증, 외국인등록증, 영수증, 청소년증, 주민증록 번호가 기재된 장애인등록증입니다. 다만, 여권은 만료일 이내의 것 이어야 하며 일반적인 학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신분증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응시표와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하는데요. 만약 응시표를 분실하게 되었다면 시험 본부에서 응시번호를 확인한 후 시험에 응시하면 됩니다. 하지만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경우에는 시험을 응시할 수 없으니 꼭 지참해야 합니다.

시험 시 유의사항

시험 장소에는 오전 9시 30분까지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 있어야 합니다. 시험 시작을 알리는 타종이 울리면이 시험실에 입실할 수 없습니다. 답안지를 작성할 때에는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그 외의 필기도구를 사용하면 정확한 채점이 불가합니다. 또한, 빨간색 펜으로 예비마킹을 하는 경우 중복 답안으로 인식하여 0점으로 처리될 수 있으니 예비 마킹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중간에 퇴실 시 재 입실이 불가능합니다. 본래 1교시 필기시험과 2교시 실기 시험으로 나누어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지만 현재는 통합 1교시로 시험을 진행합니다. 총시험은 80문제를 90분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즉, 90분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하기 때문에 시험 시간에 물을 많이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량 주차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장 입장 전 발열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후 입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험이 진행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햐 합니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개방한 상태로 시험이 진행될 가능성 이 크므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아우터를 챙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빠른 합격

수강생분들의 빠른 합격을 위해 시험공부부터 준비까지 꼼꼼하게 케어해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수강생 합격을 위한 2,3회의 모의고사와 핵심 내용 요약 복습, 기출문제 풀이, 고령자를 위한 과외반까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탄탄한 교육 시스템으로 높은 합격률의 신화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강생 분들과 끝까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수강생분들의 시험장에서 응원의 말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